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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현동 개발비리 의혹, 김인섭 전 한국하우징기술 대표에게 징역 5년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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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8-23 12:4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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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현동 개발비리 의혹 김인섭 전 한국하우징기술 대표에게 징역 5년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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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김인섭 전 한국하우징기술 대표, 백현동 개발비리 의혹으로 징역 5년 선고.
2. 고법, 알선수재 등 혐의로 63억5700만원 추징, 징역 5년 선고.
3. 로비스트 김 전 대표, 이재명 등 정치인과의 친분으로 이득 취하려 했다.

[설명]
김인섭 전 한국하우징기술 대표가 백현동 개발비리 의혹과 관련해 징역 5년을 선고받았습니다. 서울고법 형사1-1부는 알선수재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 전 대표에게 63억5700만원의 추징과 함께 징역 5년을 확정했습니다. 김 전 대표는 이재명 등 정치인과의 관계를 이용해 백현동 사업 시 혜택을 얻으려 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용어 해설]
- 알선수재: 알선한 사람이 죄를 범한 경우, 그 알선을 한 사람이 입은 처벌.
- 추징: 법에 따라 범죄자에 대해 처벌로서 재물을 빼앗는 것.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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