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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치과병원 부탄가스 폭발사고: 용의자 경찰에 붙잡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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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8-23 08:5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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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 치과병원 부탄가스 폭발사고: 용의자 경찰에 붙잡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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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광주 서구 한 치과병원에서 부탄가스가 들어있는 상자가 폭발.
2.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며 용의자가 경찰에 체포됨.
3. 용의자가 폭발물을 병원 출입구에 터트린 혐의.
4. 양씨가 택시를 타다가 경찰에 붙잡혀 자수.

[설명]
22일 광주 서구 치평동 치과병원에서 부탄가스가 든 상자가 폭발한 사건에서 용의자 양모(62)씨가 경찰에 체포되었습니다. 사고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경찰은 용의자가 폭발물 테러를 한 혐의를 조사 중입니다. 양씨는 폭발 사고 후 택시를 타고 도주하다가 경찰에 붙잡혀 이들 사건에 대한 자세한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용어 해설]
부탄가스: 가스램프용 및 가스 버너용 연료로 사용되는 석유화합물 중 하나. 폭발성이 있어 안전 조치가 필요한 물질.
폭발물 테러: 폭발물을 사용하여 공공장소 등을 테러하는 행위.
용의자: 범행 혐의로 경찰에 체포되어 조사를 받는 사람.

[태그]
#Gwangju #치과병원 #부탄가스 #폭발사고 #경찰 #용의자 체포 #테러 #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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