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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 의료진 근무시간, 환자 안전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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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9-22 10:0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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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응급 의료진 근무시간 환자 안전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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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응급의학과 전문의 중 7명 중 10명은 추석 연휴 전후 12시간 이상 연속 근무.
2. 근무시간이 16시간 이상인 경우 비판 받아 환자 안전 우려.
3. 정부평가와 별개로 의사들 근무현황 조사, 진료 중단 의사도 다수.
4. 연속근무 후 업무 능력 급격히 저하되어 환자 안전 위험한 것으로 판단.
5. 의사들 중 사직하겠다는 의향을 밝히며 정부에 책임 있는 대처 요구.

[설명]
전국 의과대학교수협의회 조사에 따르면 응급의과 전문의 중 7명 중 10명은 추석 연휴 전후 일주일간 12시간 이상 연속 근무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 중 16시간 이상 근무한 경우가 17%에 이르며, 근무시간 연장으로 환자 안전 문제 발생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전의교협은 이러한 근무 상황에 대해 정부의 평가와는 별개로 국민에게 사실을 공개하고, 의료 붕괴 문제를 촉구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1. 응급의학과 전문의: 응급 환자의 응급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응급 의사
2. 근무현황: 의료진의 근무 시간, 조건, 상태 등의 현황
3. 환자 안전: 의료 서비스를 받는 환자의 안전과 관련된 사항
4. 의사 사직: 의사가 병원 등에서 일 또는 진료를 그만두려는 의사 결정
5. 의료 붕괴: 의료 서비스 제공체계가 붕괴하거나 위기에 처한 상황

[태그]
#EmergencyMedicine #의료진근무 #환자안전 #의료정책 #의사고용 #의료붕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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