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계엄 선포 전, 김용현 장관-노상원 사이 '정체 불분명한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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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2-20 08:59 댓글 0본문
1. 김용현 장관-노상원 전 정보사령관, 비상계엄 선포 전 만남 확인
2. 노 전 사령관과 김 전 장관, 계엄 준비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서버 확보 지시
3. 여인형 방첩사령관도 김 전 장관 공관 찾았다고 확인
4. 김 전 장관, 계엄 선포 시 특정 지시 내용 전달한 것으로 진술
5. 여 사령관, 불법 지시 거부하자 김 전 장관 화 발
6. 김 전 장관, 여 사령관과 술 마시며 윤 대통령 관저에서 서로 화제
[설명]
검찰이 '12·3 비상계엄' 사태 수사 중,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과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이 선포 초기 만났던 사실이 밝혀졌다. 김 장관은 계엄 선포 시 특정 지시를 내렸으나 여 사령관이 반발하자 화를 내며 여 사령관과 윤 대통령의 관저에서 술 자리를 가졌다. 검찰은 이를 바탕으로 추가 수사 진행할 예정이다.
[용어 해설]
- 계엄: 비상시나 혼란 상태에 대비해 정부가 통치권을 보전하거나 공공질서를 유지하기 위해 일정 영토나 국가 전체에 행하는 특별한 통치 방안
- 방첩사령관: 정보요원을 관리하고 지휘하는 군사 지휘관
- 선관위: 선거의 공정과 선거법을 관리하는 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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