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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사 유족 모욕 혐의 경남 의원 "죄송" 항소 공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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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8-22 21:0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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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사 유족 모욕 혐의 경남 의원 죄송 항소 공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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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김미나 경남 의원이 이태원 참사 유족과 화물연대를 모욕한 혐의로 항소 공판에서 죄송한 태도를 보였다.
2. 검찰은 1심에서 선고유예를 받은 김 의원에게 벌금 300만원을 선고해 달라고 요청했다.
3. 변론에서 김 의원은 반성하고 앞으로 조심하겠다며 피해 회복도 민사소송에서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설명]
김미나 경남 창원시 의원이 이태원 참사 유가족과 화물연대 조합원을 모욕한 혐의로 기소된 사건에서 항소심 첫 공판이 열렸습니다. 김 의원은 반성과 사과의 태도를 보이며 재판에 응하고, 검찰은 벌금 300만원을 요청했습니다. 변론에서 김 의원 측 변호인은 피해자에 대한 피해 회복은 민사소송에서 처리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용어 해설]
1. 선고유예: 범죄를 인정하지만 처벌을 받지 않고 선고를 유예하는 것을 말합니다.
2. 피해 회복: 범죄행위로 인한 피해자에 대해 손해배상 등으로 피해를 보상하는 과정을 말합니다.

[태그]
#Cham사 #혐의 #항소 #반성 #모욕 #벌금 #피해회복 #미나경남의원 #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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