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대구경북 행정통합 회의, 통합 절충안 모색에 집중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8-22 22:05 댓글 0

본문

 대구경북 행정통합 회의 통합 절충안 모색에 집중

 newspaper_32.jpg



1. 대구경북행정통합 관계기관 회의가 열려 시·도 간 상이한 입장 차만 확인.
2. 대구시와 경북도는 통합 추진 과정에서 청사 소재지 등에 대한 이견 존재.
3. 행안부와 지방시대위원회측은 신속한 합의를 촉구하며 정부에 건의해야 한다.

[설명]
22일 대구시청 산격청사에서 열린 대구경북행정통합 관계기관 회의에서, 대구시와 경북도는 통합 추진에 대한 절충안을 모색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번 회의는 두 번째로 열리며, 지역 발전을 위한 통합 필요성에 동의했지만, 소재지 등에 대한 의견 차이가 존재합니다. 정부에 합의안을 빠르게 제출해야 정부 차원의 검토가 이뤄질 수 있습니다.

[용어 해설]
- 행안부: 행정안전부의 준말로, 행정으로 구성되는 정부 부처.
- 지방시대위원회: 지방자치제를 관리하고 지원하는 위원회.

[태그]
#대구경북 #행정통합 #회의 #절충안 #지역발전 #행안부 #지방시대위원회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구글트랜드 오늘의 핫이슈

 

당신의 관심과 사랑이 사이트의 가치를 만듭니다.
Copyright © tissue.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