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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전국 민방위 훈련에 투입된 항공기로 가상적기 모의공습 비행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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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8-22 18:4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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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군 전국 민방위 훈련에 투입된 항공기로 가상적기 모의공습 비행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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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공군, 민방위 훈련에 F-15K, KF-16, F-5, T-50 등 7대 항공기 투입.
2. 전국 7개 권역에서 20분간 비행 예정.
3. 경계경보 발령 시 1만7000여개 대피소 이용해 안전 대피 필요.
4. 순차적으로 공습경보 발령, 경계경보 발령 후 경보 해제 진행.

[설명] 공군은 22일 오후 전국에서 실시되는 을지연습 민방위 훈련에 따라 F-15K, KF-16, F-5, T-50 등 7대의 항공기를 투입하여 전국 7개 권역에서 20분간 가상적기 모의공습 비행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이는 공습 상황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훈련으로, 공습경보 발령 시 1만7000여개의 민방위 대피소 중 가깝거나 안전한 곳으로 대피해야 합니다. 경계경보 발령 시에는 대피소에서 나와 경계태세를 유지하며 통행이 가능하며, 경보가 해제되면 일상으로 복귀해야 합니다.

[용어 해설]
- 민방위: 국가나 지방자치단체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시행하는 방위 및 구호 활동.
- 가상적기 모의공습: 가상적인 상황에서 항공기가 공습을 시뮬레이션하는 훈련.
- 공습경보: 공습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훈련 중에 발령되는 경보.
- 경계경보: 공습 상황에서 경계를 강화하기 위해 발령되는 경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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