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서남권역에 난임·우울증 상담센터 추가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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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9-29 12:28 댓글 0본문
1. 서울시, 서남권역에 난임·우울증 상담센터 추가 설치
2. 서울 난임 진단자 4만9463명으로 증가
3. 난임 시술 출생아, 서울 전체 출생아의 14.6% 차지
4. 서남권역 상담센터는 심리상담 및 건강 보호 제공
5. 1대1 10회 예약제로 운영, 대상자는 상담센터에서 예약
[설명] 서울시가 서남권역에 난임·우울증 상담센터를 추가로 설치했다. 지난해 난임 진단자가 4만9463명으로 증가하면서 난임 관련 서비스의 필요성이 더해지고 있다. 이에 서남권역 상담센터는 난임 시술 출생아의 비율도 높아져 심리상담 및 건강 보호 서비스를 제공하며, 대상자는 예약제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이로써 난임 부부와 임산부들에게 다양한 지원 정책이 시행될 전망이다.
[용어 해설]
1. 난임 진단자: 임신이 되지 않는 상태를 지속적으로 판단하는 사람
2. 심리상담: 마음의 어려움을 전문가와 나누고 해결하는 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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