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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우정 총장 후보자, 과거 음주운전 사실 밝히며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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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8-22 08:2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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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우정 총장 후보자 과거 음주운전 사실 밝히며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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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심우정 검찰총장 후보자가 1995년 음주운전 혐의로 벌금형을 선고받은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2. 당시 서울중앙지법에서 70만 원의 벌금을 받은 후 일반사면으로 범죄 기록이 삭제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3. 음주운전 사실을 인정한 심 후보자는 사과하며, 앞으로 공직을 성실히 해 나갈 것을 다짐했습니다.

[설명]
신규 검찰총장 후보자인 심우정씨가 과거 음주운전 사실을 인정하고 사과했습니다. 1995년에 서울 중앙지법에서 음주운전 혐의로 70만 원의 벌금을 선고받은 후, 김영삼 대통령의 일반사면을 받아 범죄 기록이 삭제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심 후보자는 이 사실을 공개하면서 했던 실수에 대해 송구스럽게 생각하고, 앞으로도 공직을 성실히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용어 해설]
- 일반사면: 특정 사람이 범죄를 저질렀을 때 정치적, 사회적인 이유로 법적 제제를 없애는 것을 말합니다.

[태그]
#SimWooJung #검사총장후보 #음주운전 #사과 #벌금 #일반사면 #공직경험 #범죄기록삭제 #소신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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