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경찰, 한 총리와 한 국무위원 2차 출석 요구...이번에 추가된 인물은 누구?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2-31 08:57 댓글 0

본문

 경찰 한 총리와 한 국무위원 2차 출석 요구...이번에 추가된 인물은 누구

 newspaper_44.jpg



1. 경찰이 한 총리와 한 국무위원에게 비상계엄 사태 조사를 위한 2차 출석 요구서를 전달했다.
2. 전현직 군인, 경찰 등 총 45명이 피의자로 조사 중이며, 대통령, 국무총리, 국무위원 등 21명이 이미 입건됐다.
3. 공조수사본부는 윤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을 청구하며 내란죄와 직권남용죄를 적용했다.

[설명]
경찰이 한 총리와 한 국무위원에게 추가로 2차 출석 요구서를 발송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된 45명의 피의자 중에는 다양한 직책을 맡은 사람들이 포함되어 있으며, 이미 21명의 인물이 입건됐습니다. 또한, 공조수사본부는 현직 대통령인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을 청구하였고, 내란죄와 직권남용죄가 적용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용어 해설]
- 비상계엄: 국가의 안보상 위기 상황이 발생했을 때, 군사력을 동원하여 질서를 유지하고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선포되는 비상 상태.
- 입건: 법 집행 기관이 수사 대상자를 범죄자로 지목하여 형사 소송 절차를 개시하는 것.
- 내란죄: 국가의 안위를 위협하는 행위나 무질서를 유발하는 행위로 형사처벌을 받을 수 있는 범죄.

[태그]
#Police #비상계엄 #한국 #피의자 #대통령 #국무총리 #청구 #체포영장 #내란죄 #경찰수사 #공조수사본부 #피의자목록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구글트랜드 오늘의 핫이슈

 

당신의 관심과 사랑이 사이트의 가치를 만듭니다.
Copyright © tissue.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