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그룹 윤관 대표, 미공개 정보 매매 의혹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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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5-01-01 01:07 댓글 0본문
1. LG그룹 선대회장의 맏사위인 윤관 블루런벤처스 대표가 미공개 정보로 주식을 매입한 의혹을 받아 검찰 수사를 받고 있다.
2. 윤 대표는 코스닥 상장사의 유상증자 관련 미공개 중요 정보를 아내에게 제공해 부당이득을 거두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설명] LG그룹의 윤관 대표가 미공개 정보를 통해 주식을 매입한 의혹으로 검찰 수사를 받고 있습니다. 윤 대표는 부인하고 있지만, 아내인 구연경 LG복지재단 대표에게 유상증자 관련 정보를 전달했다는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금융위원회와 시민단체도 관련 의혹을 검찰에 통보하고 고발했습니다.
[용어 해설]
1. 코스닥(KOSDAQ) : 코스닥은 한국 거래소의 종속 기간인 재무투자 기관으로 규제 품목이나 감시가 덜 엄격한 기업에 대한 거래가 이루어지는 시장을 가리킨다.
2. 유상증자 : 기존 주식의 발행 수를 늘리는 것으로, 회사의 자본금 확대 및 운영 자금 조달을 목적으로 주주들에게 새 주식을 발행하여 지분율을 줄이는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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