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경 100명 투입...대통령, 비상계엄 논의 및 준비 과정 밝혀 > 사회

1. 윤석열 대통령, 김용현 전 국방부장관과 계엄 논의
2. 윤 대통령, 비상대권 사용 언급
3. 군경 100명 선관위 직원 체포조에 투입
4. 검찰, 계엄 선포문 작성 과정 파악
5. 박 변호사, 작자들이 헌법 내용에 대해 미숙 비판
6. 선관위 직원 체포용 도구로 송곳 등 준비

[설명] 윤석열 대통령과 김용현 전 국방부장관이 비상계엄에 대해 논의하고 준비과정을 밝힌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검찰은 계엄 선포문 작성 과정을 파악하였고, 박 변호사는 작자들의 헌법 이해와 선관위 직원들의 체포 도구 사용을 비판하였습니다. 군경 100명이 선관위 직원 체포조에 투입되었다는 점 역시 주목받았습니다.

[용어 해설]
- 비상계엄: 국가의 위기 상황이나 사태에 대비해 대통령이 발령하는 비상 상태
- 선관위: 선거관리위원회, 선거에 관한 중재 및 감독을 담당하는 기관
- 계엄 선포문: 비상계엄 선포시 대국민에 발표되는 선포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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