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여성, 남자친구에게 음주운전 요청한 사건 > 사회

1. 20대 여성이 만취 상태에서 남자친구에게 음주운전을 요청해 벌금 500만원 선고 받음.
2. 남자친구는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 선고.
3. 사건은 인천 부평구 호텔 주차장에서 발생.

[설명]
20대 여성이 남자친구에게 음주운전을 요청하여 피해사고를 발생시킨 사건이 확인됐다. 남자친구는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고, 여성은 500만원의 벌금을 부과받았다. 사건은 인천 부평구의 한 호텔 주차장에서 발생했으며, 여성이 남자친구에게 친척집까지 차로 태워달라는 요구를 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에 대한 재판 결과 형사3단독에서 발표되었다.

[용어 해설]
1. 음주운전: 술을 마신 상태에서 운전하는 행위.
2. 징역: 범죄자에 대한 형벌 중의 하나로, 일정 기간 동안 감금되는 형태.
3. 집행유예: 선고받은 징역형을 일정 기간 동안 집행하지 않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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