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경호 전 국민의힘 원내대표, 통신영장 발급...비상 계엄 수사 첫 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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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2-29 09:04 댓글 0본문
1. 추경호 전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경찰 특수단에 첫 출석해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고 있음.
2. 경찰은 추 전 원내대표의 휴대전화 통신영장을 발행해 통화 내역을 확인 중.
3. 국회 비상계엄 해제 결의안 표결 시 국민의힘 의원 18명만 참여한 이슈도 함께 논의 중.
[설명]
국회의 비상계엄 해제 결의안 표결 시 국민의힘 전원내대표인 추경호가 경찰에 피의자로 출석하고 있습니다. 이에 경찰은 추 전 원내대표의 휴대전화를 조사하기 위해 통신영장을 발급했으며, 계엄 선포 후 윤석열 대통령과의 통화 내역을 확인 중입니다. 해당 사안은 국회의 비상계엄 해제 결의안 표결 시 국민의힘 의원 중 18명만 표결에 참여한 점과 관련하여 지속적인 논의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비상 계엄: 비상이 닥치는 상황에서 정부가 국가 안전 및 질서를 유지하기 위해 군사 통제나 특별한 규제를 도입하는 것.
- 통신영장: 법원이 발부하는 휴대전화, 통신기기 등 통신 정보 수집을 위한 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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