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일반 학교에서 중도장애 의료지원 사업 확대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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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5-01-05 11:37 댓글 0본문
1. 서울시교육청이 중도장애 의료지원 사업을 일반학교까지 확대 시행한다고 발표.
2. 기존 지체장애 특수학교 3곳에서 일반학교 1곳까지 확대해 4군데에서 지원.
3. 상주간호사 배치와 인공호흡기 관리 등 의료 서비스를 강화.
4. 보다 많은 중증장애학생이 안전하고 적절한 의료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
[설명]
서울시교육청이 중도장애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의료지원 사업을 확대한다고 밝혔습니다. 기존에는 특수학교에서 진행되던 이 사업이 일반학교로 확대되어 총 4곳에서 운영될 예정입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의 학교생활 안정화를 도모하고, 의료 지원 범위를 확대하여 학생들이 보다 안전하게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입니다. 또한, 서울대병원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교육과 의료 서비스 협력을 강화하고, 의료 서비스의 품질과 범위를 확대해가며 학생들의 편의를 증진시킬 계획입니다.
[용어 해설]
- 중도장애 : 중도에 발생한 장애로, 보통 유전적 요인이나 출생 시 발생한 외상 등으로 인해 발생합니다.
- 상주간호사 : 학교에 상주하여 학생들의 의료 지원 및 응급 상황 발생 시 의료 지원을 담당하는 간호사.
- 인공호흡기 : 호흡 장애가 있는 환자에게 부착하여 호흡을 도와주는 의료 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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