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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사, 2026년까지 경주에 미래 전기차 부품공장 건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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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8-21 20:3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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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성사 2026년까지 경주에 미래 전기차 부품공장 건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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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협력사 대성사, 1100억원 투자하여 경주에 전기차 부품공장 건립.
2. 차체 부품 공장 건립을 위한 투자 양해각서(MOU) 체결.
3. 2026년까지 100여 명의 새로운 일자리 창출 예정.

[설명]
대성사가 2026년까지 경주에 전기차 부품공장을 건립하기 위해 1100억원을 투자한다. 이에 경상북도와 경주시는 협력을 강화하고 미래 자동차 부품 산업을 육성할 계획이다. 핫스탬핑 공정을 이용한 차체 부품 공장은 차체 경량화와 강성 확보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되며, 새로운 일자리 창출도 기대된다.

[용어 해설]
- 핫스탬핑 : 철판을 가열한 후 급랭하는 공정으로, 차체 경량화와 강성 확보에 필수적인 공정.
- CFRP : 탄소섬유강화플라스틱의 약자로, 경량화와 강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는 재료.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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