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딥페이크로 음란물 유포, 부산 중학생 4명 고소 > 사회

1. 부산 해운대구 중학생 4명이 AI 기술로 음란물을 제작하여 공유한 혐의로 경찰 수사 중.
2. 해운대교육지원청은 가해자들에게 5시간의 특별 교육을 시행.
3. 부산 중·고등학교에서 AI를 활용한 음란물 범죄가 증가 중.

[설명]
부산 해운대구의 중학생 4명이 AI 기술을 활용하여 음란물을 제작하고 공유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이들은 학교 학생들의 얼굴을 합성하여 음란물을 만들었으며, 이에 대한 경찰 수사가 진행 중에 있습니다. 해당 사건을 계기로 부산의 중·고등학교에서 AI를 활용한 음란물 범죄가 증가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교육 당국 역시 이러한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가해자들에게 교육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AI (Artificial Intelligence): 인공지능, 사람의 학습, 추론, 지능을 컴퓨터를 통해 구현하는 기술
- 딥페이크 (Deepfake): 인공지능을 이용해 인물의 모습을 가장한 가짜 영상이나 음성을 만드는 기술

[태그]
#AI #부산 #음란물 #딥페이크 #중학생 #고등학생 #경찰수사 #교육처벌 #인공지능 #부산뉴스 #음란물범죄 #교육지원청

추천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