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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축구선수 출신 남성, 여성 폭행으로 25년 징역 형량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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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8-21 14:3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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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축구선수 출신 남성 여성 폭행으로 25년 징역 형량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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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축구선수 출신 40대 남성이 여성을 무차별 폭행한 혐의로 징역 25년 선고 받음.
2. 우울증 등을 이유로 범행 저질러 공황장애 주장한 증인 처벌.
3. 피해 여성은 중상 입음.

[설명]
부산에서 발생한 사건에서 축구선수 출신의 40대 남성이 여성을 무차별 폭행한 혐의로 징역 25년 선고를 받았습니다. 피고인은 우울증과 공황장애를 주장하며 처벌을 회피하려 했지만, 재판부는 살인의 고의가 있었다고 보고 무기징역을 선고했습니다. 이로써 폭행으로 중상을 입은 피해 여성에 대한 정의의 선이 그어졌습니다.

[용어 해설]
1. 징역: 범죄자가 수강하도록 교도소 등에 가둬두는 형벌.
2. 우울증: 강한 우울감이나 무기력함을 경험하는 정신 질환.
3. 공황장애: 예상치 못한 상황에서 갑자기 나타나는 공포와 불안을 겪는 신경 정신 질환.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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