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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MS PD 성폭행 혐의, 다큐멘터리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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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8-21 16:4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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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MS PD 성폭행 혐의 다큐멘터리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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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JMS 총재의 여신 성폭행 의혹 다큐멘터리 논란으로 PD가 성폭력특별법 위반 혐의로 송치됨.
2. 다큐멘터리에 여신들의 나체 영상 삽입, 성폭력특별법 위반 혐의로 검찰 송치.
3. PD 측은 영상에 모자이크가 적용돼 있으며, JMS가 날조 주장한 내용에 대한 반박.
4. '나는 신이다'는 공익적 목적과 사실성을 강조해 음란물 낙인 부담.

[설명]
JMS 총재의 여신 성폭행 의혹을 다룬 다큐멘터리 '나는 신이다'에서 PD가 여성들의 나체 영상을 당사자 동의 없이 사용한 혐의로 성폭력특별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습니다. PD는 영상에 모자이크를 적용한 것과 날조 주장에 대해 반박했지만, 성적 수치심을 유발할 수 있는 내용으로 판단되어 송치되었습니다. 해당 다큐멘터리는 공개 전 영상물등급위원회의 등급 심사와 결정을 받았으며, 지난해 대한민국 콘텐츠 대상 대통령 표창을 받은 바 있습니다.

[용어 해설]
1. PD: 프로듀서(Director/Producer)의 약어로, 방송이나 영화 작품의 제작을 책임지는 역할을 맡은 사람을 가리킴.
2. 성폭력특별법: 성폭력 범죄에 대한 처벌과 피해자 지원을 강화하는 법률로, 가해자에 대한 엄한 처벌과 피해자를 보호하는 내용이 포함돼 있음.

[태그]
#다큐멘터리 #PD #성폭력처벌법 #나는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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