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 폭설 대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 개최 > 사회

1. 행안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통해 한반도 폭설 대비 대책 논의.
2. 대설 주의보 발효 지역에서 적설취약시설 예찰 및 안전조치 강화.
3. 정부, 제설 인력·장비 총동원 및 국민에게 대설 대비 행동요령 안내.

[설명]
한반도에서 예보된 폭설과 함께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가 열렸습니다. 대설 주의보가 발효된 지역에서는 적설취약시설과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예방조치가 강화되고, 제설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하여 대피 및 통제가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대책이 마련되었습니다. 정부는 국민들에게 대설 대비 행동요령을 적극 안내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대설 주의보: 폭설이 예상되어 발효되는 경보 단계 중 하나로, 국민에게 주의를 요하는 단계.
- 적설취약시설: 눈이 많이 쌓이는 경우 위험할 수 있는 시설로, 붕괴 우려가 있는 장소를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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