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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그램 대화방에서 딥페이크 범죄 수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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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8-21 08:3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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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텔레그램 대화방에서 딥페이크 범죄 수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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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경찰이 딥페이크 기술을 악용해 여대생들의 얼굴에 나체 사진을 합성한 뒤 텔레그램 대화방에 유포한 사건을 수사 중.
2. 대화방에 참여한 남성 2명의 신원이 특정되어 A씨가 불구속 입건됐고, B씨도 불구속 입건 예정.
3. 텔레그램 대화방에 1000여명의 참가자가 있었고, 피해자 4명은 인천의 한 대학교 학생으로 확인됨.

[설명]
인천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가 딥페이크 기술을 악용한 범행을 수사 중입니다. 여대생들의 얼굴에 나체 사진을 합성한 뒤 텔레그램 대화방에서 공유되었으며, 대화방 참여자 중 A씨와 B씨의 신원이 파악되어 처벌 대상으로 지목되었습니다. 해당 사건으로 인해 피해자는 4명으로 파악되었으며, 추가적인 피해 우려가 있습니다. 경찰은 함께 대화방을 운영한 운영자를도 추적 중이며, 수사가 진행 중에 있습니다.

[용어 해설]
1. 딥페이크(Deepfake) : 인공지능 기술을 이용하여 사람의 얼굴을 합성하거나 조작하여 가짜 동영상이나 이미지를 만들어내는 기술.
2. 텔레그램(Telegram) : 암호화된 메시지 전송 서비스를 제공하는 앱으로, 대화방을 생성하고 사용자들끼리 메시지 및 파일을 교환할 수 있는 플랫폼.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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