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중장년과 가족돌봄청년 위한 맞춤형 일상돌봄서비스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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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8-20 18:03 댓글 0본문
1. 성동구가 중장년과 가족돌봄청년을 위한 '일상돌봄서비스'를 실시한다.
2. 서비스는 일상적 돌봄과 가사 지원뿐 아니라 병원 동행, 심리지원도 제공된다.
3. 월 최대 72시간의 기본 서비스와 최대 2개 항목의 특화 서비스 선택 가능하며 최장 3년 지원된다.
[설명]
서울의 성동구가 일상생활에 돌봄이 필요한 40세 이상의 중장년과 가족돌봄청년을 위한 맞춤형 '일상돌봄서비스'를 새롭게 시행합니다. 이 서비스는 재가 돌봄부터 외출 시 동행, 병원 동행, 심리지원까지 다양한 형태의 돌봄을 제공하여 주민들의 편의를 증진시킬 것으로 기대됩니다. 대상자는 바우처카드를 발급받아 원하는 서비스를 선택할 수 있으며, 일부 본인 부담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성동구는 돌봄이 필요한 시민들의 삶의 질 개선을 지원하고자 합니다.
[용어 해설]
- 일상돌봄서비스: 성동구가 중장년과 가족돌봄청년을 위해 제공하는 맞춤형 돌봄서비스로, 다양한 형태의 돌봄을 제공한다.
- 바우처카드: 서비스를 이용할 때 사용하는 카드로, 이를 통해 특정 서비스를 선택하고 지급받을 수 있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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