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임종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 소환 조사 중 > 사회

1. 임종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이 이상직 중진공 이사장으로 내정 의혹 조사 중.
2. 검찰, 임종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을 참고인으로 소환해 2017년 비공식 회의 의혹 조사 중.
3. 임종석은 수사를 지나치고 정치적이며 대통령 의중이 실려 있다고 비판.
4. 중진공 이사장 선임과정에 청와대 인사 개입 의혹 제기되어 검찰이 조사 중.

[설명]
검찰이 임종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을 2017년에 이상직 중진공 이사장으로 내정했는지 등의 의혹을 조사 중입니다. 임종석은 수사를 지나치고 정치적이며 대통령의 의중이 실려 있다고 비판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청와대 인사의 개입 의혹도 검찰이 조사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용어 해설]
- 중진공: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의 준말로, 중소기업과 벤처기업을 지원하는 공공기관을 가리킵니다.
- 참고인: 작은 범죄와 관련하여 조사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자로서 경찰이나 검찰에 소환할 수 있는 신분을 나타냅니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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