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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그램 대화방에서 딥페이크 사진 공유로 성범죄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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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8-21 05:1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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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텔레그램 대화방에서 딥페이크 사진 공유로 성범죄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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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텔레그램 대화방에서 딥페이크 사진 공유로 성범죄 우려 발생
2. 현재 파악된 피해자 4명, 운영자 A씨 등 경찰 수사 중
3. 1200여명 참여한 대화방에서 허위 성 영상물도 공유
4. 딥페이크 사진 외에도 피해자의 연락처 등 개인정보 공개

[설명]
최근 텔레그램 단체 대화방에서 딥페이크 기술을 이용해 합성된 나체 사진이 공유되면서 성범죄 우려가 커지고 있다. 경찰은 현재 파악된 4명의 피해자와 운영자 A씨를 수사 중이며, 1200여명이 참여한 대화방에서는 허위 성 영상물도 같이 공유되고 있어 우려된다. 경찰은 주요 범인 A씨의 정체를 확인하지 못하고 있으며, 더 많은 학생들이 피해를 입을 가능성이 있다.

[용어 해설]
- 딥페이크: 딥러닝 기술을 이용하여 인공지능이 원본 이미지나 영상을 합성한 가짜 영상을 만드는 기술
- 텔레그램: 암호화 메신저 앱으로, 사용자들간에 안전한 메시지 송수신과 파일 전송이 가능한 앱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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