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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동물원, 바람이의 딸 'D'와 부녀상봉 이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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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8-21 08:1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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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동물원 바람이의 딸 D와 부녀상봉 이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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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바람이의 딸 'D'가 청주동물원으로 이동.
2. D는 부경동물원을 거쳐서 청주로 옴.
3. D와 바람이의 부녀상봉 일정은 3월까지 진행.
4. 청주시, D 이름을 위한 공모 실시.

[설명]
2017년에 바람이와 부경동물원 사이에서 태어난 암사자 'D'가 청주동물원에 이동했습니다. 부경동물원에서의 임시수용 후, 5월에는 강릉의 쌍둥이동물원으로 이동하다가 이번에 청주로 왔는데요. D와 바람이의 부녀상봉은 내년 3월까지 진행되며, 청주시는 D의 이름을 위한 공모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암사자: 수컷 사자. 여자 사자를 칭함.
- 부녀상봉: 부모와 자녀 간의 상봉을 뜻함.

[태그]
#CheongjuZoo #바람이의딸 #동물원이사 #부녀상봉 #동물복지 #수컷사자 #암사자 #공모 #동물이동 #부경동물원 #청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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