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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 녹색채권 발행 이차보전 지원사업, 기업들에 196억원 비용 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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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2-25 23:1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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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형 녹색채권 발행 이차보전 지원사업 기업들에 196억원 비용 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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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국형 녹색채권 발행 관련 이자 지원으로 기업들이 약 196억원 비용을 절감.
2. 녹색채권 발행을 통해 55만톤의 온실가스 감축 효과 기대.
3. 중소·중견기업에 녹색자산유동화증권 지원으로 139개 사가 총 3228억원어치 발행.
4. 한국환경산업기술원에서 내년도 사업 참여 신청 받을 예정.

[설명]
한국형 녹색채권 발행 이차보전 지원사업을 통해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녹색채권 발행 이자의 이차보전을 통해 기업들에 약 196억원의 비용 절감 효과를 제공했습니다. 이를 통해 조달된 자금은 친환경 사업에 쓰이며, 온실가스 감축 효과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특히 중소·중견기업을 위한 녹색자산유동화증권도 환경부와 금융기관의 노력으로 상당한 발행 규모가 있었으며, 내년도 사업 참여 신청은 오는 26일부터 시작될 예정입니다.

[용어 해설]
- 녹색채권: 친환경 사업을 지원하기 위해 발행되는 채권으로, 한국형 녹색분류체계에 부합한 사업을 지원한다.
- 온실가스 감축: 지구 온난화로 인한 온실 효과를 줄이기 위해 온실 가스 배출을 감소시키는 행위.
- 녹색자산유동화증권: 녹색채권을 발행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이자 비용을 지원하는 제도.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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