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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대응, 학생들의 안전 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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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8-21 00:0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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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대응 학생들의 안전 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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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다수 초·중·고교 개학에 따라 코로나19 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다.
2. 코로나19 환자 수가 최고 유행 수준인 주당 35만명까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
3. 코로나19에 감염된 학생은 증상 사라진 후 등교 가능하며 불출결 기간은 결석으로 처리됨.
4. 정부는 코로나19 대응단계를 '경계'에서 '관심'으로 낮춘 뒤 권고 사항 유지 중.

[설명]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대다수 초·중·고교 개학으로 인해 코로나19 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코로나19 환자 수가 한주당 35만명까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나, 치명률이 계절독감과 유사한 수준이라 교육부는 교내 마스크 착용 의무 등 추가 조치는 필요하지 않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에 감염된 학생은 증상이 사라진 후 등교할 수 있으며 등교하지 않은 기간은 출석인정결석 처리됩니다.

[용어 해설]
- 치명률 : 특정 질병으로 인해 사망할 확률을 백분율로 나타낸 지표. 코로나19의 치명률은 0.1% 수준으로 알려져 있음.
- 출석인정결석 : 학생이 등교하지 않아서 생기는 결석의 한 형태로, 학교가 특정 사유로 인한 결석일 경우 출석 인정 여부를 결정함.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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