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대학 여학생 딥페이크 영상 단체 채팅방 파문 > 사회

1. 여학생 딥페이크 합성물 공유 단체 채팅방 운영 의혹.
2. 경찰, 성폭력처벌법 위반 혐의로 수사.
3. 운영자 2명 특정, 1명은 아직 조사 중.
4. 피해자 신고를 통해 수사 추진.
5. 단체 채팅방 참가자 1000명 넘어.

[설명]
인천 소재 대학에서 여학생들의 딥페이크 합성물을 공유하는 단체 채팅방이 운영된 사실이 드러나면서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경찰은 운영자 2명을 특정하고 한 명은 아직 조사 중이라고 밝혔으며, 피해자의 신고로 수사가 추진되었습니다. 해당 채팅방에는 1000명이 넘는 참가자가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용어 해설]
1. 딥페이크 : 딥러닝과 인공지능 기술을 이용해 인물이나 음성 등을 가짜로 생성하는 기술.
2. 성폭력처벌법 : 성폭행, 강간, 성상납 등 성범죄 행위를 처벌하는 법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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