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유치원과 어린이집이 합쳐지는 '영유아학교' 시범 사업 본격화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8-21 02:17 댓글 0

본문

 유치원과 어린이집이 합쳐지는 영유아학교 시범 사업 본격화 

 newspaper_0.jpg



1. '유보통합'으로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합친 '영유아학교' 시범 사업이 다음 달부터 시작됩니다.
2. 17개 시도교육청 산하에서 152개 기관이 영유아 학교로 선정되었습니다.
3. 영유아학교는 영유아를 만 5살까지 함께 돌보며 교육과 보육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4. 교사 1명이 담당하는 영유아 수를 줄여 교육 품질을 향상시킬 계획입니다.
5. 다음 달 1일부터 운영이 시작될 예정이며 교육 활동이 상향 평준화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설명]
교육부는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합쳐서 영유아를 돌보고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영유아학교' 시범 사업을 본격화합니다. 영유아학교는 유아들을 만 5살까지 함께 돌보는 통합 기관으로, 교육의 품질을 높이기 위해 교사 1명이 담당하는 영유아 수를 줄일 예정입니다. 이를 통해 교육 활동이 평준화되고, 학부모와 교사가 통합 기관의 혜택을 체감할 수 있습니다.

[용어 해설]
1. 영유아학교: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합쳐서 만 5살까지의 영유아를 돌보고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통합 기관
2. 유보통합: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합치는 교육제도

[태그]
#PreschoolIntegration #어린이집유치원통합 #교육서비스 #유보통합 #영유아교육 #통합기관 #교육품질향상 #교사담당수 #학습환경향상 #평준화 #교육부 #육아지원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구글트랜드 오늘의 핫이슈

 

당신의 관심과 사랑이 사이트의 가치를 만듭니다.
Copyright © tissue.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