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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과 어린이집 통합, '영유아 학교' 설립 시범사업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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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8-20 22:4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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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치원과 어린이집 통합 영유아 학교 설립 시범사업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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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교육부는 영유아 학교 시범 사업을 시작하고, 전국 152곳의 어린이집과 유치원이 참여한다.
2. 시범학교는 학부모의 요구에 따라 아침·저녁 돌봄 4시간을 제공하며, 교사 대 영유아 비율을 줄이기 위해 노력한다.
3. 올 하반기부터 내년 2월까지 시범운영 후 개선 사항을 반영하여 유보통합 세부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설명]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통합한 '영유아 학교(가칭)'의 시범사업을 발표했습니다. 교육부는 152곳의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대상으로 시범 사업을 진행하며, 아침·저녁 돌봄을 보장하고 교사 대 영유아 비율을 조정할 계획입니다. 이를 통해 어린이들의 보육과 교육 환경을 개선하고 예산을 효율적으로 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용어 해설]
1. 영유아 학교(가칭) :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통합한 시스템
2. 돌봄 전담 인력 : 아이들의 돌봄을 담당하는 전문 직원
3. 교사 대 영유아 비율 : 교사 1명이 담당하는 영유아 수의 비율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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