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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동물원, 갈비사자 바람이의 딸 사자 첫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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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8-20 18:0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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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동물원 갈비사자 바람이의 딸 사자 첫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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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강릉 동물농장에서 임시 보호 받았던 암사자(7세 미만)가 청주동물원으로 이동.
2. 딸 사자, 바람이와 암사자도도와 적응훈련 시작.
3. 안타까움을 사며 보호받았던 딸 사자, 근친교배 우려로 이동 후 중성화 수술 예정.
4. 부경동물원 폐쇄 후 축배돼 온 경사들과 함께 보호받을 예정.

[설명]
청주동물원에 소개된 딸 사자는 강릉 동물농장에서 온 암사자로, 바람이와 암사자 도도와 함께 새로운 보호시설에서 적응훈련을 받고 있습니다. 이전에는 부경동물원에서 사육 환경 문제로 폐쇄된 바람이와 도도와 함께 지낸 경험이 없었지만, 전문가들은 큰 문제 없이 합사에 적응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딸 사자는 근친교배 우려로 인해 중성화 수술을 받을 예정이며, 이에 앞서 쌍둥이동물농장에서 지속적인 안타까움을 했던 모습을 보여왔습니다.

[용어 해설]
- 근친교배: 가까운 친척 사이에서의 번식을 말하며 유전적 이상을 유발할 수 있는 위험이 있습니다.
- 중성화 수술: 암컷 동물에게 생식기를 제거하는 수술로, 번식을 방지하고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시행됩니다.

[태그]
#CheongjuZoo #Baramee #DaughterLion #바람이 #딸사자 #동물원 #암사자 #근친교배 #중성화 #동물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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