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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외과, 지난 해 가장 많은 비급여 진료비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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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9-21 08:2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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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형외과 지난 해 가장 많은 비급여 진료비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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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보건복지부와 건강보험공단 분석 결과, 지난해 가장 많은 비급여 진료비가 발생한 것은 정형외과.
2. 비급여 진료비 규모 중 도수치료가 가장 큰 비중을 차지.
3.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이 594개 비급여 항목의 4221억원의 진료비를 보고.
4. 종별로 병원이 1938억원, 진료과목 중 정형외과가 1170억원 등 가장 많은 비용.
5. 도수치료, 1인실 상급 병실료, MRI 등이 많은 진료비 항목으로 나타남.

[설명]
보건복지부와 건강보험공단은 지난해의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에서 발생한 비급여 진료비 내역을 분석하여 정형외과가 가장 많은 비급여 진료비가 발생한 것으로 확인했습니다. 특히, 도수치료가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복지부는 일부 비급여 행위가 실손보험과 연결돼 과잉진료로 이어질 수 있다고 판단하여 관련 대책 마련에 나서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비급여 진료비: 건강보험이 적용되지 않는 진료비
- 도수치료: 관절 등을 치료하는 치료법 중 하나
- MRI: 자기공명영상장치로, 의료 영상을 생성하는 장치

[태그]
#Orthopedics #비급여진료비 #건강보험 #복지부 #도수치료 #MRI #병원 #진료과목 #의료기관 #복지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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