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배우 김수미 별세, 연기생활 52년, 애착드라마 '전원일기'... 추모송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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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0-26 11:34 댓글 0본문
1. 국민배우 김수미(75)가 별세했다.
2. 1970년 MBC 3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해 '전원일기'에서 22년간 연기했다.
3. 최종 작품은 tvN '회장님네 사람들'이었다.
4. 추모송 '모두 잘 있나요'가 나온 바 있으며 장례식은 27일 오후 2시에 열릴 예정이다.
[설명]
국민배우 김수미가 25일 별세했습니다. 김수미씨는 1970년에 MBC 3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하여 애착 드라마인 '전원일기'에서 22년간 노인 역인 일용엄니를 연기해 오며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그녀의 마지막 작품은 tvN의 '회장님네 사람들'이었습니다. 김수미씨의 장례식은 27일 오후 2시에 열리며, 추모송 '모두 잘 있나요'가 발매되어 많은 이들의 추모 속에 장례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용어 해설]
- 별세 : 상대방이 사망했음을 나타내는 표현
- 추모송 : 사망한 사람을 추모하며 부르는 노래
- 장례식 : 죽은 사람을 위해 열리는 의식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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