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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남동발전·삼성물산과 '당진 그린 에너지 허브' 조성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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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1-27 01:0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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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남동발전·삼성물산과 당진 그린 에너지 허브 조성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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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충남 당진에 국내 첫 수소 전소 발전소 건설 계획 추진
2. 발전소는 에너지 저장 장치(BESS)와 데이터센터와 함께 건립되며 총 4조 5000억 원 투입 예정
3. 수소 전소 발전소는 청정수소를 활용한 무탄소 전력 생산 예정
4. 민선8기 충남도의 국내외 투자 유치 금액은 30조 원을 넘어섬
5. 충남도와 남동발전, 삼성물산이 '당진 그린 에너지 허브' 성공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

[설명]
충남 당진에 국내 첫 수소 전소 발전소를 건설하기로 한 충남도가 남동발전과 삼성물산과 '당진 그린 에너지 허브' 조성에 대한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 발전소는 청정수소를 활용하여 무탄소로 전력을 생산하며, 데이터센터와 에너지 저장 장치 등을 포함하여 총 4조 5000억 원이 투입될 예정입니다. 민선8기 충남도는 국내외 투자로 30조 원 이상을 유치하며, 정부의 데이터센터 구축에 대비하고자 이번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용어 해설]
1. BESS: 에너지 저장 장치(Battery Energy Storage System)의 약자로 태양광 발전 등에서 생산된 에너지를 저장하는 시스템
2. 데이터센터: 대량의 컴퓨터 서버와 네트워크 장비를 보관하고 처리하는 시설
3. MOU: 업무협약(Memorandum of Understanding)으로 협력을 기반으로 어떠한 사업을 추진하기로 한 문서

[태그]
#한국남동발전 #BESS #당진그린에너지 #수소전소발전소 #무탄소에너지생산 #민선8기충남도 #데이터센터구축 #에너지저장장치 #정부프로젝트 #환경친화적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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