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추운 겨울의 첫눈 대비하는 제설 대책 발동 > 사회

1. 서울시, 첫눈으로 인한 제설 비상근무 1단계 돌입.
2. 경로에 설치된 CCTV로 미리 강설 징후 파악해 제설제 사전에 살포.
3. 5천295명과 1천207대의 인력과 장비 투입하여 신속 대응.
4. 골목길과 급경사지에는 제설함 보충해 시민 편의 증진.
5. 차량 운행 시 안전거리 유지 요청 및 눈 쌓일 경우 미끄럼 사고 주의 요망.

[설명]
서울시는 추운 겨울에 첫눈이 내리면서 제설 대책을 발동했습니다. CCTV를 활용하여 강설 징후를 사전에 파악하고, 제설제를 미리 살포하여 시민들의 안전과 편의를 증진하고자 합니다. 인력과 장비를 대거 투입하여 빠른 대응을 약속하며, 차량 운행 시 안전거리를 유지하고 미끄럼 사고에 유의하도록 당부했습니다.

[용어 해설]
- 제설: 눈이나 얼음을 제거하는 작업.
- CCTV: Closed-Circuit Television로, 폐쇄회로 TV를 의미하며, 특정 구역의 영상을 전달하는 TV 시스템.
- 미끄럼 사고: 눈이나 비로 인해 발생하는 도로의 미끄러움으로 인한 교통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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