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가 낙태 고발, 경찰 추가 압수수색 > 사회

1. 유튜버가 낙태 고발, 경찰이 관련 병원 추가 압수수색.
2. 유튜버와 병원 원장에게 살인 혐의 적용되어 수사 중.
3. 경찰은 구글 압수수색 영장 거절당한 후 유튜버와 유튜브 영상 분석해 특정.
4. 병원장은 태아 시신 화장, 관련자 조사 후 증거인멸 여부 판단할 예정.

[설명]
한 유튜버가 36주 된 태아를 낙태(임신중단)한 경험을 고발하여 경찰 수사가 확대되고 있다. 경찰은 유튜버와 낙태 수술을 한 병원 원장에게 살인 혐의를 적용하고 수사 중에 있다. 유튜버는 경찰 조사를 받아 낙태 사실을 인정했으며, 병원 압수수색을 통해 태아의 사망이 확인돼 병원장에게 증거인멸 여부에 대한 조사가 이뤄지고 있다.

[용어 해설]
- 낙태(임신중단) : 임신을 끝내는 의료적인 수술이나 방법.
- 압수수색 : 범죄 수사나 조사 과정에서 법 집행 기관이 증거를 확보하기 위해 장소나 물건을 강제로 압송하여 수색하는 것.
- 살인 혐의 : 사람을 죽임으로써 범죄행위를 저지른 것으로 의심하는 것.

[태그]
#유튜버 #낙태 #경찰 #압수수색 #살인혐의 #증거인멸 #태아 #병원장 #수사 #확대 #조사 #유튜브

추천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