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관 후임으로 마용주 서울고법 부장판사 임명 제청 > 사회

1. 대법원장이 김상환 대법관의 후임으로 마용주 서울고법 부장판사를 윤석열 대통령에게 제청함.
2. 마용주는 대법원 선임 및 수석재판연구관 출신으로 법리에 밝고 대표적 엘리트 법관으로 알려짐.
3. 마용주는 경남 합천 출신으로 법원행정처 인사심의관과 윤리감사관 역할을 수행한 경험이 있음.

[설명]
조희대 대법원장이 김상환 대법관 퇴임 후임으로 마용주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를 윤석열 대통령에게 임명 제청했습니다. 마용주는 대법원에서 선임 및 수석재판연구관을 역임하며 뛰어난 법리 실력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경남 합천 출신인 마용주는 법원 행정 업무뿐만 아니라 윤리감사 역할도 해오면서 다양한 경험을 쌓아왔습니다.

[용어 해설]
1. 대법원장: 대한민국 대법원을 이끄는 최고 장관.
2. 부장판사: 법정에서 사건을 심판하고 판결을 내리는 판사 중 가장 높은 직급.
3. 대통령: 국가를 대표하고 통치하는 권한을 가진 국가元首.
4. 엘리트 법관: 우수한 능력을 갖춘 법률 전문가로서 인정받는 법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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