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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낙태 브이로그 논란... 경찰, 병원 압수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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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8-20 05:1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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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튜버 낙태 브이로그 논란... 경찰 병원 압수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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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대 여성 유튜버가 36주 된 태아를 낙태한 과정을 브이로그로 올려 논란.
2. 경찰, 낙태 수술을 한 병원 추가 압수수색.
3. 유튜버와 병원 원장 살인 혐의로 수사 중.
4. 유튜버는 낙태 사실 인정, 병원장 조사 예정.
5. 병원장은 태아 사산 후 화장 및 확인서 발급.
6. 경찰, 태아의 사산·화장 기록 등 종합 조사 중.

[설명]
20대 여성 유튜버가 모자이크 처리한 얼굴로 낙태한 태아를 보여준 영상을 유투브에 올려 논란이 된 사건. 경찰은 해당 병원을 추가로 압수수색하며 유튜버와 병원 원장을 살인 혐의로 수사 중이다. 유튜버는 낙태 사실을 인정한 반면, 병원장에 대한 조사는 아직 진행 중이다. 이에 대한 관련 자료 및 조사 결과는 계속해서 발표될 예정이다.

[용어 해설]
- 낙태(임신중단): 임신 주기에 태아를 외부로 배출하거나 정상적이지 않는 상황에서 임신을 종결하는 것.
- 압수수색: 수사를 위해 경찰이 현장에서 관련 자료나 증거물을 임시로 가져가는 조치.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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