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피뎀 성분이 들어간 분유로 아이 학대한 40대, 징역 8년 확정 > 사회

1. 졸피뎀이 들어간 분유로 100일 된 딸을 학대한 40대의 징역 8년이 확정됐다.
2. 40대는 아이에게 졸피뎀이 들어간 분유를 먹이고 방치해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됐다.
3. 이후 아이를 안고 있던 그는 아이를 떨어뜨리고 학대한 후 방치해 질식사로 사망하게 했다.

[설명]
한 아이에게 졸피뎀이 들어간 분유를 먹이고 방치한 혐의로 기소된 40대가 징역 8년을 선고받았습니다. 40대는 아이를 안고 있던 도중 아이를 떨어뜨리고 학대한 뒤 방치해 질식사로 사망하게 했습니다. 이에 대한 40대의 항소가 기각되면서 징역 8년이 확정됐습니다. 이러한 아동학대 사건은 사회적으로 큰 충격을 주며 범죄자에 대한 엄중한 처벌이 요구되는 상황입니다.

[용어 해설]
- 졸피뎀: 수면제와 진정제로 사용되는 약물로, 오남용 시 중독이나 위험한 상황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 아동학대치사: 아동에게 가해진 학대로 인해 사망하게 되는 경우를 말합니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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