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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전 과목 1등급 인문계 생존게임, 의대 진학율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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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8-19 05:1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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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능 전 과목 1등급 인문계 생존게임 의대 진학율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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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인문계 최상위권 학생 중 16%가 의학계열 진학.
2. 서울대 인문계열 학생 중 등록 포기하며 의대, 한의대 진학 추정.
3. 서울대에 진학하고도 등록 포기한 29명 중 대다수는 의대, 한의대 진학.
4. 서울대 학생 중 수능에서 수학 과목 선택한 이과생 비율 높아.
5. 통합수능 체제로 수능 점수 최상위권 학생들이 문·이과 모두 의학계열 선호.
[설명] 수능에서 전과목 1등급을 받은 인문계 최상위 학생 중 16%가 의학계열로 진학하며, 서울대 인문계열 학생들 중 의대나 한의대로 진학해 대학에 등록을 포기한 사례가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러한 추세는 서울대 학생들 중 수학 과목을 선택한 이과생들의 비율이 높아지면서 더욱 확연해지고 있습니다. 미래에는 수능 점수 최상위권 학생들이 의학계열을 선호하는 경향이 강화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용어 해설] 의학계열: 의료 관련 학문 분야를 가리키는 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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