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교육청 사무관 5명, 제주항공 여객기 추락 사고 현황 > 사회

1. 전남도교육청 소속 사무관 5명이 제주항공 여객기 추락 사고 현황 파악 중.
2. 도교육청, 안전복지과 비상안전팀 구성해 사고 수습 대책 마련.
3. 사고 여객기에는 전남도교육청 교직원 5명과 지역 거주 학생 3명이 탑승.
4. 사고 수습 위해 전남도청 상황실과 사고현장 유가족 대기소에 직원 파견.
5. 목포한국병원·목포중앙병원에 직원 파견해 피해 현황 파악 중.

[설명]
29일, 전남 무안국제공항에서 발생한 제주항공 여객기 추락 사고로 전남도교육청 소속 교직원 5명이 사고 현황 파악을 위해 현장에 투입되어 있습니다. 사고 발생 후 도교육청은 안전복지과와 비상안전팀을 구성하여 사고 수습 대책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사고 여객기에는 교직원 5명과 지역 거주 학생 3명이 탑승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도교육청은 사고 수습을 위해 전남도청 상황실과 사고현장 유가족 대기소에 직원을 파견하고, 피해 현황 파악을 위해 목포한국병원과 목포중앙병원에도 직원을 파견하여 현지에서 작업을 진행 중입니다.

[용어 해설]
- 비상안전팀: 사고 발생 시 긴급 대응 및 안전 대책을 수립하고 실시하는 팀.
- 유가족 대기소: 사고 현장에서 피해자 가족들을 위로하고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곳.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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