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최고위원 후보 민형배, 경선 7위로 실패...호남 출신 지역 지지 모두 놓치다 > 사회

1. 민주당 최고위원 후보 민형배는 경선에서 7위로 뒤처져 선출직 명단에 오르지 못했습니다.
2. 민후보는 호남 출신으로 앞서 호남 표심을 모은 것으로 보였으나 성공을 거두지 못했습니다.
3. 전북의 한병도 의원과 전남의 서삼석 의원, 광주의 송갑석 전 의원 이어 호남 출신 최고위원 도전은 모두 실패했습니다.
4. 민 후보는 경선 기간 동안 지역을 넘어 전국적인 지지를 받겠다는 의지를 밝히기도 했으나 부진했습니다.

[설명]
민주당 최고위원 후보 민형배가 경선에서 7위로 뒤처져 선출직 명단에 오르지 못했습니다. 민 후보는 호남 출신으로 앞서 호남 표심을 모은 것으로 보였으나 성공을 거두지 못했습니다. 이전 호남 출신 후보 또한 지도부 입성에 실패한 바 있으며, 이번에도 마찬가지의 결과로 끝이 났습니다. 민 후보는 경선 기간 동안 전국적인 지지를 받겠다는 의지를 밝히기도 했으나 부진하여 성공을 이루지 못했습니다.

[용어 해설]
- 최고위원 후보 민형배: 민주당 내 최고위원 지위를 얻기 위해 출마한 후보자로, 이번 선거에서 7위로 선출 직에 오르지 못한 인물을 지칭합니다.
- 경선: 최고위원 후보를 결정하기 위해 후보자들이 경쟁하는 절차를 의미합니다.

[태그]
#DemocraticParty #전당대회 #민형배 #최고위원 #호남

추천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