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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전기차 화재, 화재 발생 사례와 관련된 수사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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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8-18 20:3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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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전기차 화재 화재 발생 사례와 관련된 수사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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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인천 청라국제도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전기차 화재 발생.
2. 경찰, 화재의 원인을 조사하기 위해 목격자와 차량 소유주 조사.
3. 직원이 스프링클러를 꺼 화재 키웠으며 업무상과실치상 혐의 검토.
4. 23명이 다쳐 수사, 이들 중 1명은 소방관인 온열질환 증세 보임.
5. 경찰, 화재 원인 조사와 함께 차량의 배터리팩 분해 등 추가 조사 예정.

[설명]
지하주차장에서 발생한 인천 전기차 화재로 경찰이 화재의 원인을 조사하고 있는 가운데, 금년 1월 1일 인천 청라국제도시 아파트에서 차량 소유주와 목격자들을 조사하고 있다. 화재가 발생한 벤츠 전기차 소유주는 전날 차를 주차하고 이용하지 않았으며, 직원이 스프링클러를 꺼 화재를 발생시킨 것으로 밝혀졌다. 이에 따라 직원에 대해 업무상과실치상 혐의가 검토 중이며, 화재로 다친 23명의 신체 상태를 파악하고 추가적인 수사가 이뤄지고 있다.

[용어 해설]
1. 스프링클러: 화재 발생 시 물을 분사하여 억제하는 소화장치.
2. 업무상과실치상: 업무상 과실로 인한 치사 또는 상해를 발생시킨 경우.
3. 온열질환: 과열로 인해 발생하는 질환으로 열탈, 혼란, 경련 등의 증상을 보이는 질병.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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