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22일 오후 2시 공습 대응 민방위훈련 실시 > 사회

1. 서울시, 22일 오후 2시부터 20분간 '공습대비 민방위훈련' 실시
2. 공습경보 발령 시 시민들은 15분간 대피, 이동 차량은 5분간 정차
3. 대피소 및 차량 이동 통제 등 안전 조치 실시
4. 훈련 당일 안전안내문자 발송, 라디오 생방송으로 안내
5. 요령 숙지를 위한 질서 있는 훈련 진행

[설명]
서울시는 22일 오후 2시부터 20분간 '공습대비 민방위훈련'을 실시합니다. 공습경보 발령 시 시민들은 15분간 대피하고, 차량 이동 통제 구간을 운행 중이던 차량은 5분간 우측에 정차해야 합니다. 대피소와 차량 이동 통제 등 안전 조치가 이뤄집니다. 또한 훈련 당일에는 안전안내문자와 라디오 생방송을 통해 행동요령을 전파할 예정이며, 민방위대피소에는 공무원과 민방위대원이 배치돼 질서 있는 훈련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용어 해설]
- 공습대비 민방위훈련: 공습 시 시민의 대응 역량을 향상시키기 위한 훈련
- 대피소: 재난이나 사고 발생 시 피난 및 구호를 제공하는 장소
- 민방위대피대원: 재난 발생 시 시민을 보호하고 지원하는 자원봉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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