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붙잡힌 범인, 훔친 귀금속 모두 회수 > 사회

1. 40대가 강원 횡성 금은방에서 2억원 어치 귀금속을 훔쳐 자전거로 달아난 후 경찰에 붙잡혀 조사를 받고 있다.
2. 범행 2시간 40여분 만에 발각되었으며, 훔친 귀금속은 모두 회수됨.
3. 원주경찰서는 범인을 특수절도 혐의로 붙잡아 조사 중.

[설명]
강원도 횡성에서 발생한 범죄 사건에서 40대가 귀금속을 훔치고 자전거를 이용해 달아난 뒤 경찰에 붙잡혀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범행 후 2시간 40여분만에 발각되었으며, 회수된 귀금속은 2억원 상당입니다. 원주경찰서는 범인을 특수절도 혐의로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용어 해설]
특수절도: 법률용어로서 주택·숙박업소·가게 등에서 짐작하는 바와 다른 방법(기로 등)으로 절도하는 행위를 말합니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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