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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티몬·위메프 피해기업 대상 1000억 '특별경영자금'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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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8-18 18:1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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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티몬·위메프 피해기업 대상 1000억 특별경영자금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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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경기도가 티몬·위메프 피해 기업을 위해 1000억 '특별경영자금'을 마련하고 접수를 시작한다.
2. 중소기업은 최대 5억, 소상공인은 1억까지 지원 가능하며 융자금리는 은행보다 낮다.
3. 추가로 중소기업육성자금 1500억을 지원하며 신청서류도 간소화되었다.

[설명]
경기도가 티몬·위메프 정산 지연 사태로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해 1000억 원의 'e커머스피해기업 특별경영자금'을 마련하고 19일부터 접수를 시작했습니다. 중소기업은 최대 5억 원, 소상공인은 1억 원까지 지원 가능하며, 융자 기간은 중소기업이 3년, 소상공인이 5년으로 설정되었습니다. 또한, 경기도는 중소기업육성자금 1500억 원도 추가로 지원하기로 하였습니다. 이번 지원으로 피해 기업들이 긴급 유동성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용어 해설]
1. e커머스피해기업 특별경영자금: 티몬·위메프 정산 지연 사태로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해 경기도가 마련한 특별 자금 지원 제도.
2. 중소기업육성자금: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운전 자금 등을 지원하는 자금 제도.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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