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경기도, 중소기업 지원 위해 1천억원 규모 특별자금 마련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8-18 10:35 댓글 0

본문

 경기도 중소기업 지원 위해 1천억원 규모 특별자금 마련

 newspaper_10.jpg



1. 경기도, 티몬과 위메프 정산 미정산 사태 피해를 보고 있는 중소기업·소상공인 1천억원 규모의 특별경영자금 지원
2. 중소기업 최대 5억원, 소상공인 1억원까지 지원
3. 융자 기간은 중소기업 3년, 소상공인 5년으로 금리 우대 혜택 제공
4. 추가로 중소기업육성자금 1천500억원도 지원 예정
5. 지원을 희망하는 기업은 경기신용보증재단을 통해 신청

[설명]
경기도가 티몬과 위메프의 미정산 사태로 피해를 본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해 1천억원 규모의 특별경영자금을 마련했습니다. 중소기업은 최대 5억원, 소상공인은 1억원까지 지원되며, 중소기업은 3년, 소상공인은 5년의 융자 기간과 금리 우대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 외에도 중소기업육성자금 1천500억원이 추가로 지원되며, 신청은 경기신용보증재단을 통해 가능합니다.

[용어 해설]
- 특별경영자금: 특정 사태나 상황으로 피해를 본 기업들에게 일시적으로 지원되는 자금
- 융자: 융자금을 주고 받음
- 우대 혜택: 특별한 혜택이나 우대 조건
- 중소기업육성자금: 경영활동에 필요한 자금을 지원하기 위한 자금

[태그]
#Gyeonggi #중소기업 #소상공인 #자금지원 #긴급자금 #경기신용보증재단 #특별경영자금 #융자 #우대혜택 #경기도청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구글트랜드 오늘의 핫이슈

 

당신의 관심과 사랑이 사이트의 가치를 만듭니다.
Copyright © tissue.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