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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임신부 응급상황, 병원 이송 거부 사건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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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9-16 18:1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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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임신부 응급상황 병원 이송 거부 사건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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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충북 청주 25주 임신부 양수 터져 의료 이송 요청
2. 병원 75곳 중 75곳에서 이송 거부로 응급상황 악화
3. 임신부 결국 6시간 후 산부인과로 이송, 안정상태로 회복

[설명]
충북 청주에서 25주 임신부가 응급상황을 맞이했습니다. 양수가 터진 임신부의 이송을 요청했지만, 병원 75곳 중 75곳에서 응급 처리를 거부당해 하혈 등의 위험을 안겨 받았습니다. 이후 가장 가까운 산부인과로 이송된 임신부와 태아는 안정 상태로 회복 중입니다. 이번 사건은 지역 응급의료 제도와 인프라 문제를 다시 한 번 드러냅니다.

[용어 해설]
- 양수 터짐 : 임신 중 양수가 조기로 파열되는 상황
- 하혈 : 혈액이 나오는 상황
- 이송 거부 : 환자의 이송을 거부하는 상황

[태그]
#Emergency #임신부 #이송거부 #응급의료 #사회적안전 #산부인과 #의료인프라 #의료봉사 #의료차질 #임신출산 #복지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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