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안 해수욕장, 730만명이 넘다! > 사회

1. 17일 동해안 해수욕장에 총 31만7520명 방문.
2. 총 방문자 수는 730만7518명으로 집계.
3. 강릉, 고성, 삼척 등이 방문자 수 증가.
4. 폭염 지속으로 고성지역 3개 해수욕장 연장 운영.
5. 다른 해수욕장은 계획대로 폐장.

[설명]
17일 동해안 해수욕장을 즐기기 위해 31만7520명이 방문하며, 총 방문자 수는 730만7518명을 돌파했습니다. 강원 지역에서는 강릉, 고성, 삼척 등 여러 지역의 해수욕장이 인기를 끌며 방문자 수가 늘어났습니다. 폭염이 계속되는 가운데, 고성지역 3개 해수욕장은 이달 말까지 연장 운영될 예정이며, 다른 해수욕장은 폐장할 예정입니다.

[용어 해설]
1. 해수욕장 - 해변이나 강가에서 수영하고 물놀이를 할 수 있는 장소.
2. 폭염 - 지속적으로 높은 온도가 유지되는 현상.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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