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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트라이앵글 사막 속 국경지대, 사무실 로맨스 스캠으로 230억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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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8-17 20:2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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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든트라이앵글 사막 속 국경지대 사무실 로맨스 스캠으로 230억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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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한민국과 미얀마·라오스·태국이 맞닿은 국경지대에서 발생한 사무실 로맨스 스캠.
2. A부터 F까지의 혐의자들이 징역형을 선고받음.
3. 조직적 통솔 체계를 갖춘 범죄단체로 230억원 이상의 피해 발생.
4. 공소제기된 피해자 수 60명, 총 피해 금액 약 43억원.

[설명] 골든트라이앵글 지역에서 대한민국 국민들을 유인해 사무실과 숙소에서 투자 사기 범행을 일으키는 조직이 경찰에 포착되었습니다. 이들은 로맨스 스캠 등 다양한 수법을 사용하여 230억원 이상의 피해를 입히고, 총 60명 이상의 피해자가 있습니다. 혐의자들은 징역형을 선고받았으며, 범죄 단체는 국경지대의 특성을 악용하여 범행을 계획했습니다.

[용어 해설]
1. 로맨스 스캠: 온라인 데이팅 사이트나 소셜 미디어를 통해 호감을 얻은 뒤 사기를 치는 수법.
2. 골든트라이앵글: 미얀마·라오스·태국이 만나는 지역으로 범죄 활동이 활발한 지대.

[태그] #GoldenTriangle #골든트라이앵글 #사무실로맨스스캠 #투자사기 #범죄단체 #대한민국 #해외사기 #미얀마경찰 #라오스경찰 #태국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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